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ahq Korea 승부조작 및 천민기 선수 투신사건 (문단 편집) == ahq Korea 시절 승부조작 == '''감독은 사설 토토를 하고자 선수들을 거짓말로 협박하였다.''' '대회 흥행을 위해 대기업팀들을 상대로 져달라는 온게임넷의 요청이 있었다. 거절할 경우 우리팀은 본선에 진출하지 못한다.'는 것이 협박 내용. 허나 [[김남훈(프로게이머)|김남훈]]을 필두로 선수들이 거절하자 따로 천민기와 [[연형모]]를 불러 다시금 협박했고, 그에 속은 두 선수는 시키는 대로 했다고 한다. 감독이 고의 패배를 명령한 경기는 KT B, CJ Frost와의 경기. 후에 피미르는 프로가 되어서까지 이런 일을 해야 한다는 억울함에 다 포기하고 다른 팀원들에게 털어놓자, 모두들 감독의 행보가 이상하다 생각하고 팀원들이 뭉쳐 따로 대만 매니저에게 알아보고 시즌 중간에 나갈 각오로 감독을 추궁했더니 거짓말만 했다고 한다. 이는 KESPA측의 조사로도 확인된 사실. 계속된 추궁 끝에 결국 결론은 밀린 월급 지불 후 선수 상금 터치하지 않고 해산이었다. 그래서 이후 경기를 선수들끼리 뭉쳐서 HGD로 출전했던 것이라고 한다. 게다가 [[윤하운|막눈]]의 말에 따르면 ahq Korea 팀의 감독은 피미르와 동갑이며(빠른 1992년생), ahq Korea가 후원을 철회하자 팀의 롤챔스 마지막 경기 당시 경기장에 오지도 않고 튀었다는 사실은 관계자들 전원이 다 알고 있는 사실이라고. 투신이 있던 날 아침 나이스게임TV 홈페이지에 [[강승현(게임 해설가)|강퀴]] 해설 또한 '자신의 현역 시절 해당인이 접근해서 승부조작을 제안했으나 응하지 않았다'는 글을 올렸으나 본인이 그 글을 지웠다. 일부 커뮤니티에 해당 글의 스샷만 남아있는 상황. ahq Korea의 감독이던 노대철은 ahq에서 장비만 제공 받았을 뿐, 실제로는 ahq의 정식 스폰을 받은 것도 아니었다고 한다. 노대철은 처음부터 '''사설 토토를 통해 이득을 취하기 위한 목적'''으로 ahq Korea를 만들었고, 선수들을 모집할 때도 일부러 '''가정 형편이 어려운 선수들만을 골라서 선발했다.''' 경제적으로 어려울수록 금전의 유혹을 거절하기 어렵다는 점을 노리고 '''승부조작에 쉽게 가담할 수 있도록 만든 것.''' 또한 천민기 선수와 친분을 가지고 있던 [[원준호]] 선수는 이 사건에 대해 '스폰을 제대로 한 적이 없기 때문에 스폰 철회라는 말이 어울리지 않는다'는 내용의 글을 남겼다가 순식간에 글이 삭제 당한 것은 물론이고, 후에 노대철에게 명예훼손으로 고소까지 당하고 벌금을 납부하는 황당한 일까지 겪었다고 [[http://sports.news.naver.com/sports/index.nhn?category=e_sports&ctg=news&mod=read&office_id=236&article_id=0000098688|인터뷰]]에서 밝혔다. 진실이라고 해도 [[명예훼손#s-3.3|명예훼손으로 고발]]할 수 있기는 하지만, [[명예훼손#s-6.2|진실이면서 공익성을 띈다면 무죄]]인데 공익성이 인정되지 않았으니 이도 문제로 보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